Okada Manila 직원, 가족에게 무료로 백신 접종하기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시티 – 필리핀의 대표적인 복합 리조트인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시티 ( Okada Manila)는 2021년 7월부터 팀원 및 자격을 갖춘 부양가족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리조트는 AC Healt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1년 4분기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의 3T 캠페인의 지속적인 노력인 ‘박스타 사마사마, 파날로’라고 불리는 Okada Manila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통합 리조트의 5,700여 명의 팀원들의 건강과 웰빙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 팀원들과 그 가족들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더 안전해질 뿐만 아니라, 전례가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Okada Manila 사장, Byron Yip의 설명입니다. “환대 및 관광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저희는 팀원들에게 가장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입 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기업과 개인도 이를 따르기를 바란다고 덧붙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관리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경제 재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원 예방 접종 계획 외에도 Okada Manila 는 정신 건강을 위한 웨비나, 기술 향상 온라인 세션, 상담 서비스, 건강 키트 배포 등의 웰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통합 리조트는 업계 최고의 안전 프로토콜을 시설 내에 도입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F)와 미국 교통부의 건강 및 안전 지침도 엄격하게 준수합니다.
또한 글로벌 보건 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필리핀 적십자사, 필리핀 폐 센터, 필리핀 심장 센터 및 필리핀 전역의 여러 LGU에 보조금을 제공하여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백스타 사마사마, 파날로’는 직원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겠다는 Okada Manila의 약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입니다. 올해 이 통합 리조트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인 쉐어케어의 인증, 미국 관광부의 안전 인증,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의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하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레저 시설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