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da Manila 팀원 예방 접종 프로그램 완료
필리핀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레저 명소인 엔터테인먼트 시티( Okada Manila)는 지난 10월 7일 팀원 및 자격을 갖춘 부양 가족을 위한 백신 프로그램인 ‘박스타 사마 사마 파날로(Vaxta sama sama, panalo)’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우리 팀원들과 그 가족들이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져서 기쁩니다.” Okada Manila 사장 겸 COO Byron Yip이 공유합니다. “이번 달 현재, 명단에 등록된 팀원 100%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리조트( Okada Manila )를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면서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더 많은 필리핀 국민과 기업들이 동참하여 우리 모두가 바이러스로부터 서로를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는 또한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3,500명의 팀원과 자격을 갖춘 부양가족 1,500명이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또한 2,000명의 팀원도 각자의 LGU를 통해 백신 접종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통합 리조트는 필리핀 정부와 공중 보건 기관이 허가를 내주면 직원과 가족들에게도 추가 예방 주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카다리조트( Okada Manila )는 투숙객과 방문객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5성급 서비스를 계속 경험할 수 있도록 3T 캠페인을 강화한 ‘I’m OK at Okada‘를 출시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F)와 미국 교통부(DOT)의 운영 지침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예방 접종을 완료한 것은 물론, UV 로봇과 같은 최신 위생 및 소독 기술을 활용하고 공용 공간과 객실을 24시간 소독하며 직원과 투숙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닐라의 그랜드 아이콘은 업계 최고의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인정받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와 쉐어케어의 검증된 인증, 세계 여행 및 관광청의 안전한 여행 스탬프, 관광청의 안전 인장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