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재단, 카비시그, 파라냐케에서 음식 나눔 프로그램 시작

제임스 로렌자나(가운데 앉은) 회장이 이끄는 오카다 재단이 파라냐케시에서 시작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식량 공유 프로그램의 가족 수혜자들에게 매달 10kg의 쌀이 할당되었습니다. 또한 (좌측부터) 카비시그 응 칼라히 설립자 비키 위네케, DSWD 수도권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부문장 아넬 바우티스타, 바랑가이 위원회 의장 이안 아기라가 참석했습니다.

마르셀로 그린, 파라과이 – 식량 안보, 아동 복지, 생계 기회는 2024년 3월 22일(금) 오카다 재단(이하 OFI)이 다른 기관과 함께 식량 공유 프로그램을 위탁하면서 설정한 목표입니다.

오카다 재단은 카비시그 응 칼라히(Kabisig ng Kalahi, KnK)와 협력하여 바랑가이 마르셀로 그린의 초기 수혜자 30가족과 함께 식량 나눔 프로그램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오카다 재단은 식량 안보가 기본적인 인권이며 영양가 있고 건강한 식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오카다 재단의 제임스 로렌자나 회장은 말했습니다. 의 제임스 로렌자나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식량 나눔 프로그램은 선정된 가정에 매달 10kg의 쌀을 할당할 예정입니다.

로렌자나는 “우리가 대가로 바라는 것은 푸드 셰어 프로그램이 설립할 커뮤니티 가든에 대한 여러분의 지원과 청지기 정신뿐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외된 필리핀인들의 식량 안보, 건강 및 기타 필요를 충족시키는 주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nK의 파트너로서 오카다 재단의 2,500만 달러 공약을 이행하는 일환입니다.

로렌자나는 “카비시그 응 칼라히는 이러한 유형의 프로젝트에 20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와 함께 일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파트너는 없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OFI 회장은 파라냐케 시가 “개최 도시에 환원하고자 하는” Okada Manila 푸드 셰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일은 결국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커뮤니티로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푸드 셰어 프로그램의 모델은 수혜자들이 커뮤니티 텃밭을 가꾸고 그 수확물을 식량 공급원이나 소득 및 생계 수단으로 활용하는 적극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개발부(DSWD)와 이안 아길라르 회장이 대표로 있는 마르셀로 그린 바랑가이 협의회와 협력하여 시작되었습니다.

DSWD 수도권 지역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부문 책임자 Arnel Bautista는 “우리가 자연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계속 배우는 한, 자연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줄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음식 나눔 프로그램 도입과 더불어 KnK의 설립자 비키 위네케는 마르셀로 그린의 여러 어린이집에 독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들도 즐길 수 있는 책도 추가할 예정입니다.”라고 Wieneke는 말했습니다.

로렌자나는 모든 이니셔티브의 성공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가족 수혜자들의 부지런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카다 재단 회장은 또한 “소외된 지역사회에 속한 사람들의 복지와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속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오카다 재단은 교육 인프라, 환경 및 보건, 문화유산 등 세 가지 주요 부문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의 소외계층과 소외된 부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단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카다 재단은 일본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삶과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오카다 재단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kada Manila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https://www.okadamanila.com/